태양광 압축 쓰레기통 ‘클린큐브’

PATENT SQUARE Offical Writer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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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UBE LABS >

< (1020140048615) / 주식회사 이큐브랩 >


거리에서 눈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 중 하나는 길에 버려진 쓰레기다. 환경미화원의 작업시간을 벗어나면 혼잡한 도시의 거리는 금방 쓰레기로 가득 찬다. 길에 비치된 쓰레기통은 용량이 가득 차 있고, 주위는 범람한 쓰레기로 가득하다. 하지만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스마트 쓰레기통이 있다. 이큐브랩에서 개발한 태양광 압축 쓰레기통 ‘클린큐브’다. 클린큐브는 ‘집에서 쓰레기통의 쓰레기가 넘치면 눌러주는 것처럼 거리의 쓰레기통도 눌러주는 기능을 만들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클린큐브의 윗부분에 내장된 태양광 집광장치가 태양광을 에너지로 변환하고, 에너지는 배터리에 충전되어 쓰레기 압축기를 작동시킨다. 쓰레기가 일정 수준 차오르면 자동으로 압축기가 작동하도록 적외선을 이용한 센서 장치도 달려 있다. 압축기의 누르는 힘은 약 500kg 정도로 기존 쓰레기통보다 최대 8배 많은 쓰레기를 적재할 수 있다. 또한 100%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라는 특징도 있다.

< © ECUBE LABS >

< © ECUBE LABS >


클린큐브는 쓰레기를 압축할 뿐만 아니라, 모니터링 및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클린시티네트워크(CNN)’와 연동되어 쓰레기 수거 효율을 높인다. 쓰레기가 들어찬 정도를 알려주는 센서가 데이터를 클린시티네트워크에 실시간 전송하면 클린시티네트워크는 수거업체에서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할 수 있도록 수거 경로와 일정을 짜준다. 클린시티네트워크를 이용하면 전체 구역을 들릴 필요 없이 시간과 비용을 모두 절감할 수 있다. 클린시티네트워크의 서비스는 웹과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용인 에버랜드에는 약 250여대의 클린큐브가 설치돼 있는데, 6개월 동안 쓰레기 범람이 일어나지 않았다. 쓰레기 관리 비용도 3분의 1 감소해 쓰레기 관리 효율성을 입증했다. (자료인용 : 특허청 디자인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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