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클린업(Ocean Clean Up)

0
0
Best
모두를 위한 '착한' 디자인, 유니버설 디자인
2021-02-04
0
미래를 바꿔 놓을 신물질, 풀러렌(feat.신소재 특허)
2021-05-03
0
카피라이트와 카피레프트
2021-02-24
0
도심 속 자연주의, 리테일 테라피
2021-04-26
1
배달의 민족의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 드라이브(Dilly Drive)”
2021-04-29
0
교통수단에 이용된 생태모방기술
2020-12-23
0
물과 햇빛, 아프리카를 살리는 적정기술 성공과 실패사례
2021-04-03
0
생활의 불편함을 아이디어로 극복! '분리형 멀티탭'
2021-03-05
0
센서가 ADAS 기술을 이끈다 – ADAS 센서 기술
2020-12-29
0
이미지를 생성하는 AI기술 ‘GAN’
2021-04-09
0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기술
2021-04-14
0
상표법과 저작권법의 차이
2021-03-11
0
산우엉 가시에서 찾은 '벨크로 테이프'의 발명
2021-02-23
0
얼마전 서울 디지털 포럼에 연사로 나선 보얀 슬랫. 4년 전까지는 스쿠버다이빙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이었지만, 지금은 사상 최대 해양 쓰레기 청소기업 <오션클린업> 창립자!
그는 스쿠버다이빙 도중 쓰레기가 가득한 바다를 발견해 '왜 아무도 이걸 치우지 않는 걸까?'라는 의문을 품던 끝에 대학교를 자퇴하고 자신의 의문을 해결할 회사를 세웠습니다. 혁신을 위해 지금까지 거침없이 전진해 온 20살 청년은 청중을 향해 누구보다 당당하게 선언했답니다. "이 문제는 해결 가능한 문제입니다.“
(자료인용 : 특허청 블로그)